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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오피니언 필진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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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
등록일
2015-01-11 20:43:54
조회수
3890
본보는 을미년인 2015년을 맞아 오피니언 필진을 새롭게 개편합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독자 여러분들의 시사정보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울산의 현안과 시민들의 관심사를 전문가들의 해박한 전문지식으로 들어보는 귀중한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시인이 읽어주는 시''동시의 뜰''삶의 향기' 등 독자 여러분들의 고단한 일상에 쉼표가 되어 줄 새로운 콘텐츠를 연재물로 게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울산포럼
윤화식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장
김진우 울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
김재철 울산농협 본부장
이호상 울산상의 신성장관리팀장
박혜영 울발연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
이경우 현대예술관장
장세련 울산아동문학회장
이연옥 오영수문학관 관장
손영삼 변호사
구본숙 수성대 외래교수
김근숙 선갤러리 대표
윤태희 갤러리 아리오소 대표
김기수 매곡초등학교장
윤시철 울산시의의원
변식룡 울산시의의원

□ 오늘의시각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
최종두 시인·소설가
문석호 마더스병원 정신과 의사

□금요산책
송은숙 시인
김잠복 수필가
류현서 수필가
정임조 동화작가

□시인이 읽어주는 시
최병해 시인·비평가
이궁로 시인
박장희 시인
박성규 시인

□동시의 뜰
김시민 시인
김이삭 시인
남은우 시인
성환희 시인
최미애 동화작가

□시를 일구는 텃밭
이시향 시인
작성일:2015-01-11 20:43:54 121.14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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