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문

고충처리인

당사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제 6조의 규정에 의하여 고충처리인 운영규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사 내부 조직개편으로 아래와 같이 고충처리인을 변경함으로 알려드립니다. 본보 보도에 따른 불편, 불만사항이 있는 독자께서는 아래 이메일, 팩스를 통해 건의사항을 알려주시면 성심 성의껏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충처리인
위원장
  • 조재훈
  • 울산신문 이사 겸 편집국장
  • 070-4174-8464
  • hoon9632@ulsanpress.net
  • - 2024년 활동 내역

    ▶ ( 2024. 2. 6 ) '조현병' 표현 문단 삭제 요청

    1. 요청기관 :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정신건강 모니터링단'

    2. 요청자 : ○○언

    3. 요청방법 : 이메일 ( ch○○○○○@naver.com )

    4. 해당 기사 : 울산신문 29일자 6면 '야단치는 아버지 살해 20대 딸 구속기소' 제하의 기사
    * 관련 기사 보기 ▶

    5. 요청 내용문 요약
    정신건강복지법12조 5항에 근거해 해당 기사에서 정신 질환 병명이나 증상. 병력 등을 상세히 보도하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 전달보다는 혐오적인 이미지만 각인 시키며 또한 검찰 기소문에 대한 내용 이더라도 보도에 따른 사회적 파급력을 고려해 정신병력(‘조현병’, ‘정신질환’)은 삭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 결과
    울산신문사는 최근 차별금지 여론 확산 등 함께하는 평등한 사회적 환경 조성과 편견 없는 취재·보도 인식 전환을 위해 요청 내역을 적극 수용키로 했습니다. 이에 해당 조현병 관련 문구를 온라인 기사는 물론 디지털 지면(PDF) 등 타 연동 플랫폼에서 모두 삭제하였음을 공지 합니다.

    1) 수정 내용
    기사 가운데 문단 '검찰 수사결과 A시는 평소 조현병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삭제

    2) 수정 적용 플랫폼
    가. (수정) 온라인 콘텐츠 28일자 <뉴스-사회> 카테고리
    나. (수정) 디지털 지면 (PDF) 및 기타 온라인 플랫폼
    7. 기타
    * 기사 수정 이메일 내역 캡처 이미지

  • - 2023년 활동 내역

    ▶ [공고]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전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심의분과 심의결정 이행 확인 ( 2023. 9. 15 )

    지난 8월 1일자 온라인기사 '여중생 3명이 장애 남학생 집단 폭행…동부서 수사 착수' (지면 2일자 사회면)와 관련해 기사 내 학원 폭력에 대한 세세한 표현의 수정.자제 요청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8월 10일자로 받았습니다.

    이에 본사는 편집윤리위원회를 거쳐 8월 21일자로 해당 기사의 문제가 된 표현을 바로 잡았고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한 편집국 교육도 마쳤습니다.

    이 모든 진행 사항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에 메일로 보냈습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메일의 내역을 검토, 9월 15일자로 이 사항을 확인하고 심의결정을 이행하였음을 메일로 통보해 왔기에 해당 사항을 공고 합니다.


    ▶ 지나친 범죄행위 표현…인터넷기사신문위원회 제15차 기사심의위 '주의' 조치 (2023. 8. 21)

    울산신문은 인터넷기사신문위원회 회원사로서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광고에 대한 심의를 외부 위탁해 공정성을 기하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10일 제15차 인터넷신문기사심의분과위원회는 심의결정문(심의번호 INC-기사-2315-155 : news@inc.or.kr, T. 02-3143-5613)를 통해 1일 사회면 기사내 여중생 3명이 장애 남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가학적 행위를 세세하게 묘사해 공익에 역행할뿐 아니라 모방범죄를 유발할수 있어 범죄 행위에 대한 자제를 요청 받았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향후 사건.사고 및 법원 판결문 기사에도 경각심을 갖고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 해당 기사 보기 ▶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619 ( 신문 지면 8월 2일자 6면 )

    【 온라인 기사 원문 】
    여중생 3명이 장애 남학생 집단 폭행

    옷걸이로 때리고 라이터로 지져
    옷 벗긴 채 춤·소변 먹이기 가학도
    일부 학생 혐의 부인에 경찰 조사

    울산에서 여중생 3명이 장애를 가진 또래 남학생을 불러내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중학생 A양 등 3명을 폭행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천창수 교육감 "심각한 학교폭력 사안 발생" >

    이들은 지난 6월 27일 밤 다른 학교에 다니는 또래 B군을 불러내 2~3시간 동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폭행은 인적 없는 골목에서 시작돼 가해 학생 1명의 집까지 이어졌다.

    B군의 진술서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은 B군을 옷걸이로 때리고 라이터로 지지는 등 100번이 넘게 폭행했다.

    이어 가해 학생들은 옷을 다 벗은 채로 춤을 추라고 시키거나 소변을 먹게 하는 등 가학적인 행위도 일삼았다. 또 선천적으로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B군의 장애를 비하하는 발언도 내뱉었다.

    현재 B군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여학생들 중 2명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형사 미성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학생들 중 일부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수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같은 날 천창수 울산교육감도 정확한 실태 조사와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 피해학생 심리 치료 신속 지원·실태 조사 등 지시 >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이날 열린 8월 정책공감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피해 학생의 심리치료 지원 등 후속조치를 내렸다.

    천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심각한 학교 폭력 사안이 발생했다"며 "피해 학생의 안정과 빠른 회복을 위해 상담과 심리치료 지원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빠른 사안조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상을 파악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간 화해 조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화해조정 전문가 양성을 검토할 것이다. 보고체계 역시 점검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와 소통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수빈기자 usksb@

    【 온라인 기사 수정문 】
    여중생 3명이 장애 남학생 집단 폭행…동부서 수사 착수

    동부서 여중생 3명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일부 학생 혐의 부인에 경찰 촉법소년 조사
    천 울산교육감, 피해학생 상담과 심리치료 조치

    울산에서 여중생 3명이 장애를 가진 또래 남학생을 불러내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중학생 A양 등 3명을 폭행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천창수 교육감 "심각한 학교폭력 사안 발생" >

    이들은 지난 6월 27일 밤 다른 학교에 다니는 또래 B군을 불러내 2~3시간 동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폭행은 인적 없는 골목에서 시작돼 가해 학생 1명의 집까지 이어졌다. 또 선천적으로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B군의 장애를 비하하는 발언도 내뱉었다.

    현재 B군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여학생들 중 2명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형사 미성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학생들 중 일부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수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같은 날 천창수 울산교육감도 정확한 실태 조사와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 피해학생 심리 치료 신속 지원·실태 조사 등 지시 >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이날 열린 8월 정책공감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피해 학생의 심리치료 지원 등 후속조치를 내렸다.

    천 울산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심각한 학교 폭력 사안이 발생했다"며 "피해 학생의 안정과 빠른 회복을 위해 상담과 심리치료 지원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빠른 사안조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상을 파악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 간 화해 조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화해조정 전문가 양성을 검토할 것이다. 보고체계 역시 점검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와 소통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수빈기자 usksb@


    ▶ 요청 내역 요약
    사진 출처 미표기에 따른 신문윤리위 '주의' 조치 (2023. 3. 23)

    2023년 2월 23일 1면 지면에 보도된 톱기사 '울산시-전남도, 국가산단 현안해결 의기투합' 관련 기사내 사진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2023년 3월 8일 열린 제937차 신문윤리위원회에서 '2023 -1060' 신문윤리강령 위반에 대한 '주의' 조치 결정통보를 받았습니다.

    : 고충처리인 대응
    신문윤리위원회의 해당 '주의'조치를 인지하고 디지털자료인 PDF 신문지면과 온라인 기사의 해당 사진에 '울산시 제공'을 각각 표기하고 담당 기자뿐만 아니라 편집국 전 기자에게 저작권 침해 방지 및 준수에 대해 통보하였습니다.

    - 온라인 기사 링크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414724


    - 지면기사
    (원문 기사) 2023년 2월 23일 1면 수정


  • - 2022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21년 활동 내역

    ▶ 요청 내역 요약
    본보 2021년 9월 23일 자 7면에 보도된 '신도시 '빽빽' 농어촌 '텅텅' 학생 수 양극화' 제목의 기사 본문 중 장생포초등학교 학생 수는 '23명'이 아니라 '33명'으로 정정을 요청 받았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 온라인 기사 링크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85050

    - 지면 기사
    (원문 기사) 2021년 9월 23일 7면
    (정정 알림) 2021년 9월 24일 2면

  • - 2020년 활동 내역
    자세히 보기

    고충처리인 활동내역 ( 2020. 11. 22)

    요청 내역 요약
    울산시(기사 댓글)와 한국인터넷진흥원(메일)으로 부터 코로나 확진자 동선정보 공개로 인한 사생활 침해 및 2차 피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게시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및 조치를 취해 줄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1. 게시글 자체 모니터링 및 14일 경과한 확진자 동선 게시물 삭제
    2. 이용자의 자발적인 삭제 유도를 위해 게시물 및 팝업 공지 협조 요청

    게시물URL
    ♠ 기사 1 : 첫 확진자와 같이 예배 본 233명 중 3명이 확진 판정 (온라인 2020.02.25, 본지 2월 26일자 2면 신문)
    (요청기관 : 한국인터넷진흥원)

    ♠ 기사 2 : 울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 '권고'→'강제' (온라인 2020.03.02, 본지 3월 3일자 1면 신문)
    (요청기관 : 울산시,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지 조치 사항
    해당 2건의 기사를 온라인 삭제


    * 붙임 : 요청문 전문 2건 (울산시, 한국인터넷진흥원)

    1. 요청문 (형태:기사 댓글, 송신처 : 울산광역시 생활정보팀 정보화담당관)

    2. 요청문 (형태:메일, 송신처: 한국인터넷 진흥원 개인정보보호본부 개인정보조사단 개인정보탐지조사팀)

    안녕하십니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www.kisa.or.kr) 개인정보보호본부 개인정보대응단 개인정보탐지팀의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유통 대응서비스 제공’ 업무를 위탁 수행하고 있는 아이티노매즈 권순희입니다.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정보 공개와 관련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20.10.06)’에 따라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경과시’까지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접촉 14일 이후의 확진자 동선 정보가 무분별하게 퍼져 확진자 사생활 및 동선에 포함된 업소 등의 2차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언론보도 참고 :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공개 변경 시행(10/15)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0256

    운영자께서 관리하고 있는 도메인명(도메인주소)에서 확진자 이동경로 게시글을 발견하여 불필요한 확진자의 동선정보가 공개로 인한 사생활 침해 및 2차 피해 등을 방지 하기 위해 관련 게시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및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청 드린 게시물 이외에 14일 경과한 게시물이 있으시면 같이 조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치 사항]
    1. 게시글 자체 모니터링 및 14일 경과한 확진자 동선 게시물 삭제
    2. 이용자의 자발적인 삭제 유도를 위해 게시물 및 팝업 공지 협조 요청

    [게시물URL]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5837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6245#reply

    위 관련하여, ‘확진자의_이동경로_등_정보공개_지침(1판)', 'KISA-참고자료(코로나19_확진환자_정보공개_관련_개인정보보호_강화_안내문)'을 함께 송부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 담당자 연락처로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연락처 ]
    한국인터넷진흥원(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 개인정보보호본부 개인정보조사단 개인정보탐지조사팀 장웅태 주임연구원
    Tel 061-820-1892 E-mail: woongtae@kisa.or.kr www.kisa.or.kr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순희 드림
    ==============================
    한국 인터넷 진흥원 국내 개인정보 담당자 권순희 OFFICE: 070-5080-3582 EMAIL: ssooni1978@itnomads.com

  • - 2019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18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17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16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15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14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13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12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
  • - 2011년 활동 내역 : 활동실적 없음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