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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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은 지난 2006년
'정직한 신문'.'미래지향적인 신문'.'시민과 함께하는 신문'
이라는 3대 기치를 높이 들고언론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그해 초 울산시 남구 돋질로에서 '울산에는 울산신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작한 울산신문은 지역사회 미래를 개척하는 방향타로 자리 잡았다.

울산신문은 2006년 7월 24일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모든 임직원들이 의기투합해 준비한지 두 달 여 만에 발간된 창간호는 기성 신문과는 다른 색다른 편집과 깨끗한 인쇄, 다양한 읽을거리로 화제가 됐다.

신문 제작 방법도 첨단 CTS시스템을 도입해 기자들의 기사작성에서부터 송고, 데스크의 수정 및 보완, 편집까지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으로 작업이 이뤄졌다. 신문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양질의 지면을 제작할 수 있었다.

창간 한 달 만에 현대자동차 노조의 창립기념품 선정 비리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 50여 차례 속보를 통해 납품비리를 집중적으로 파헤친 결과 당시 노조위원장이 비리를 인정하고 조기 사퇴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당시 이 특종은 대기업 노조 전반에 걸친 도덕 불감증에 경종을 울린 사례로 아직까지 독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2007년 한국부수공사에 가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실독자의 공개로 투명경영과 독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신문임을 간접적으로 입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울산신문은 2010년 2월 국내 최대의 기자 직능단체인 한국기자협회 회원사로 정식으로 가입해 한국기자협회 울산신문지회가 구성했다.

경북 경주시와 울산광역시에 걸쳐 흐르는 동천강은 관리 주체의 이원화로 제대로 된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보는 '동천강 상류 오염 주범 대해부' 기획시리즈를 통해 울산 동천강 정비계획의 허점을 지적했다. 이 기획시리즈는 2010년 9월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또 울산지역 신문 최초로 한국기자협회 경남울산기자협회가 선정한 '2010년 제19회 경남울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울산항 오염방치 더 이상 안된다'란 주제로 6차례 연속 기획보도를 통해 울산항 실태를 알린 이 보도는 취재 기자가 수중카메라와 함께 2인 1조를 이뤄 수중 현장을 고발하는 등 기자 정신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편집자율권 확보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문화관광부 산하 지역발전협의회의 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은 명실공히 지역 선도 언론으로 인정받게 됐다는 의미를 가져 성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울산신문은 2009년 중국 길림신문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외형적인 성장도 거듭했다.
중국 길림성의 당 기관지이자 200만 조선족의 대표신문인 길림신문의 유일한 해외 자매지로 기사교류와 직원교류는 물론 조선족 사회에 울산을 알리는데 일조를 해 오고 있다.

2017년에는 울산~포항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해오름동맹'의 한 축인 포항지역 종합일간지 대경일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두 도시간 교차되는 각종 사업 협력 및 공동개최,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두 도시간 발전을 위한 학술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교류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는 선거특별취재반을 구성해 다양한 기획기사로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며 정책선거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특히 후보자들의 공약을 비교 분석해 실현 가능성, 재원 조달방법 등을 보도한 ‘팩트체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정한 '제3회 인터넷 선거 보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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