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온산운동장에서 제6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제11회 온산읍 체육회장기 리·향우회별 축구 및 족구대회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온산읍 김철욱 체육회장이 우승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6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박맹우 시장이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울산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윤명희 시의회 의장(오른쪽서 두번째)의 부친이 독립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이 추서, 눈길을 끌었다. 유은경기자 usyek@ulsanpress.net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앞줄 가운데)가 14일 오후 울주군 언양읍사무소를 방문해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한 뒤 읍사무소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참전 유공 전우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이광남)는 16일 주전 몽돌해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동구 남목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국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곽순향)가 사랑의 일일호프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쌀을 마련해 14일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조비적십자봉사회(회장 성낙정)는 16일 남구 야음동의 독거노인세대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13일 오후 울산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울산대와 한남대의 U-리그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ulsanpress.net
13일 오후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항 신규기항에 따른 관계 기관들이 물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날 MOU 체결은 한국무역협의회 울산지부 남진우 지부장(왼쪽부터)과 울산해양항만청 정창원 청장, 울산항만공사 이채익 사장, HJLK 신택수 대표이사, 울산화주물류협의회 정두섭 회장, 동방컨테이너터미널 나승렬 사장 등이 기관 대표로 참석했다. 이창
(사)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주관으로 13일 오후 태화강 생태공원 대숲 일원에서 제3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귀신의집 공포체험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서예 퍼포먼스로 유명한 서예가 김동욱씨가 오는 10월 열리는 '2009년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태극과 옹기의 만남'을 13일 오후 2시 중구 중앙동 아케이드거리 문화갤러리에 마련했다. 김동욱(맨 왼쪽)씨가 조용수 중구청장 등 내빈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울주군은 13일 오후 서생면 대송리 평동마을 인근 바다에서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말쥐치 치어 12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신장열 울주군수가 말쥐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국제로타리클럽 3720지구 김종을 직전 총재(왼쪽서 두번째)와 필리핀 국제로타리클럽 3810지구 코니 총재가 13일 롯데호텔에서 자매지구 가조인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는 13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2009 하계 이동소비자상담실 운영 및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창균기자 photo@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직원 46명을 대상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한 국사능력검정시험을 실시했다.
13일 오전 중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장 2차 전수식에서 이금식 회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장열 울주군수는 13일 오전 서우규 군의회 의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삼남면 (주)무학 울산공장 건설현장을 방문, 정현주 울산사업부장 등과 함께 현안문제 등에 관해 협의 및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Ⅰ지구(총재 전정도)는 13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90개클럽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직무 세미나를 갖고 총재주제 '봉사를 위한 변화'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장열 울주군수와 이순걸 군의회 부의장 등 의원들은 지난 12일 경북 울진군에서 열리고 있는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현장을 방문, 김용수 울진군수와 친환경 농업의 미래 비전과 농업의 국제화를 위한 방향 등에 관해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오전 김두겸 남구청장이 문수국제양궁장을 방문, 9월에 있을 국제양궁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양궁장을 둘러보고 있다.
12일 남구 감나무진사거리 주변 인도에 대형철재코일들이 불법으로 방치 되어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