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상반기 재테크 방법
2011 상반기 재테크 방법
  • 울산신문
  • 승인 2011.01.26 21:53
  • 기사입력 2011.01.26 2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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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 프라임에셋자산관리지사장

하반기 변동성 자세에 앞서
이전에 얻은 수익금은 정리
분산투자로 목돈 만든 후
안정적 포트폴리오 관리를

반갑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올해 상반기 재테크 방법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증시가 상승 국면을 맞이해 2,000 포인트를 돌파해 고점을 다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투자 방법을 안정적으로 하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일전에 펀드 포트폴리오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공격적 성향의 주식형 펀드나 주식 혼합형 펀드는 이런 시기라도 적립식으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투자를 해서 수익이 난 분들은 과감하게 정리를 하고(부분 환매나 해지 수수료 페널티가 없다면 해지를 권장 드립니다.) 목돈 부분은 원금보장형 ELS나 DLS 및 ELD, ELF 거치형 상품 혹은 부분 원금 보장형 상품으로 갈아타는 투자를 권장합니다. 목돈을 많이 모아둔 상태라면 채권과 함께 투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이 있다면 1,000만원은 저축은행에 예금하고 1,000만원은 원금보장형 혹은 부분 원금 보장형 거치식 상품으로, 거기다 채권(신용등급이 일정이상 되는 채권, BBB- or BBB0 이상 되는 채권이며 기간을 유심히 보고 연 환산 수익률도 고려하고 회사도 봐야합니다.) 등 으로 나눠서 자산을 분산하고 적립식 펀드도 주식혼합형과 주식형을 함께 하기를 권합니다. 여유 자금이 좀 더 있다면 채권 혼합형 펀드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소득공제로 받은 금액이 생기는데, 즉 환급받는 세금 말입니다. 이 금액도 무작정 소비하기 보다는 미혼이라면 CMA에 맞벌이 부부는 투자 상품에 거치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인과 서민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투자 패턴입니다.
 꾸준히 모으면 태산도 이룹니다. 또 중요한 부분은 상품에 무작정 투자 하는 것은 잘못된 패턴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투자 기간을 봐야하고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은행권 상품이 아닌 다음에야 중도 해약 시에는 대부분 페널티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반기에는 재테크를 안정적으로 다지고 가지고 있는 투자 상품 (대부분 1~2년 전에 하셨으면 수익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을 정리해서 안정자산 이지만 수익이 은행권보다 많은 상품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투자하는 것과 공격적 성향의 투자 상품은 적립식으로허는 것 역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투자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다만 작년에 소득공제를 챙기시지 않은 분들은 올해는 공제를 챙겨서 13월의 월급을 꼭 받도록 해야합니다. 일전에 칼럼에  언급 하였듯이 무조건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니 본인의 환경에 맞게 챙기길 바랍니다.

 상반기가 지나고 나면 주식 시장 역시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 및 북한 리스크 그리고 세계 경제 시장 중심의 이동 등 리스크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상반기나 하반기도 분기별로 리스크 관리와 수익이 난 부분은 지키는 패턴의 투자는 언제라도 정석입니다. 이런 식으로 준비를 해서 자신의 자산이 불어나게 되면 추후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산 형성이 이미 끝난 분들은 임대수익 및 세금 절세 포트폴리오 등 본인에게 맞는 투자 방법도 준비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기간에 준비할 수 없는 것이 자산입니다. 물려받지 않는 이상 본인이 잘 준비를 해야 하며 물려 받은 재산이 있더라도 자산을 잘 지키려면 알아야 합니다.
 상반기 재테크 전략의 핵심은 리스크 관리와 위에 언급을 드린 포트폴리오입니다.
 이렇게 준비를 잘 해서 자산을 불리고 이미 난 수익부분은 지켜야 합니다. 신규 투자시 적극적이며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를 하길 바라며 이번 칼럼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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