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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박청수)과 울산지방변호사협회(회장 정희권 변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8회 법의 날' 기념식이 25일 오전 10시 울산시 남구 옥동 가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울산지검과 변호사협회 관계자, 지역 주요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박청수 검사장의 법무부 장관 기념사 대독, 정희권 울산변협회장의 대한변호사협회장 기념사 대독, 조용구 울산지방법원장과 박맹우 울산시장의 축사,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락현기자 r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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