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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제15교구본사 영축총림 통도사가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통(通)하는 강연회' 4번째 시간을 마련한다.
 통도사는 오는 5일 오전 11시 설법전에서 '세례받은 불자'로 알려진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가진다고 31일 밝혔다.
 우 교수는 이 날 '비폭력을 위한 지혜'를 주제로 부처님이 강조한 비폭력을 통해 실천하는 사회참여 방법과 지혜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손유미기자 y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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