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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화봉동의 자동차시트 봉재 및 부품 조립 전문기업 ㈜에이앤에스(대표이사 김무상)는 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504호점으로 등록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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