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는 15일 중구청 앞 현관에서 직원 50여명이 함께 모여 별도 기념식 없이 '중구 구민의 날'을 맞아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했다.
중구는 15일 중구청 앞 현관에서 직원 50여명이 함께 모여 별도 기념식 없이 '중구 구민의 날'을 맞아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