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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3.2℃까지 치솟는 등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린 13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서핑 동호인들이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접목한 익스트림 스포츠인 '카이트서핑'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3.2℃까지 치솟는 등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린 13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서핑 동호인들이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접목한 익스트림 스포츠인 '카이트서핑'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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