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한글날을 맞아 울산이 낳은 위대한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25돌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2019 한글문화예술제'가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울산동헌 뜰에서 열린 '한글 과거제'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유생 복장을 차려입고 '한글'을 시제로 이행시를 짓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9일 한글날을 맞아 울산이 낳은 위대한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25돌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2019 한글문화예술제'가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울산동헌 뜰에서 열린 '한글 과거제'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유생 복장을 차려입고 '한글'을 시제로 이행시를 짓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