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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행사가 '시민이 품은 정원, 가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의미와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이라는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마련됐던 이번 행사는 빗속의 서막식에도 불구, 행사기간 동안 32만 명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룬 가운데 마무리 됐다. '태화강 국가정원' 서막행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편집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이 18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린 가운데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노옥희 교육감, 정갑윤·이상헌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향기정원에서 국가정원 지정 기념식수(은목서)를 하고 있다. 18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 열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에서 송철호 시장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행사'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대통기차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을향기 가득한 국화꽃길을 걷고 있다. 울산의 5개 구·군을 상징하는 'U5-Garden'를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 태화강 국가정원 나비마당에서 '대나무 자르기 체험'을 하고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