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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역사문화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2코스 행사가 태화강둔치에서 출발해 처용암과 개운포성, 성암동패총, 고래문화특구로 이어졌다. 선사인들의 고래잡이에서 시작된 울산의 시간은 개운포와 처용암 일대에서 문명의 꽃을 피웠고, 그 역사를 바탕으로 산업수도로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됐다. 나아가 생태도시 울산을 꽃 피울 또 하나의 힘이 될 역사문화 탐방 300여명의 생생한 발걸음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편집자

지난 26일 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2코스 행사 참가자들이 개운포성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6일 역사문화와의 공존, 울산 남구를 걷다 2코스 행사 참가자들이 개운포성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운포성을 탐방하는 참가자들.
개운포성을 탐방하는 참가자들.
간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참가자들.
간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참가자들.

 

고래생태체험관을 둘러보는 참가자들.
고래생태체험관을 둘러보는 참가자들.
장생옛길을 걷고 있는 참가자들.
장생옛길을 걷고 있는 참가자들.
고래문화특구 탐방을 준비중인 참가자들.
고래문화특구 탐방을 준비중인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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