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해와달봉사회(회장 신명숙)는 7일 남구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김치 200포기를 손수 담가 관내 저소득계층 53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울산 해와달봉사회(회장 신명숙)는 7일 남구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김치 200포기를 손수 담가 관내 저소득계층 53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