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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영의 간판 안세현 선수가 21일 체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울산시체육회에 전달했다.

울산 수영의 간판 안세현(24) 선수가 21일 체육발전기금 1,000만 원을 울산시체육회에 전달했다.

안세현 선수는 울산 삼신초등학교, 대현중학교, 효정고등학교를 다녔고, 현재 SK텔레콤 소속의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다. 안세현 선수는 올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접영 100m 금메달을 따내는 등 울산수영의 위상을 알렸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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