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24일까지 모금활동
구세군 자선냄비 24일까지 모금활동
  • 전우수
  • 승인 2019.12.05 23:00
  • 기사입력 2019.12.05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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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성남·삼산동 등 3곳 운영
톨게이트·온라인 모금도 진행
5일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열린 '2019 구세군 울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이동권 북구청장, 강태석 구세군 경남지방장관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며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5일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열린 '2019 구세군 울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이동권 북구청장, 강태석 구세군 경남지방장관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며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구세군 울산자선냄비본부(강태석 지방장관)가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구세군 울산자선냄비본부는 5일 오전 울산롯데백화점 광장에서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황세영 울산시의회의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이동권 북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91주년 자선냄비 모금활동 시종식을 가졌다.

5일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 구세군 울산 자선냄비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 구세군 울산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오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문, 중구 성남동 젊음의 광장에서 사랑의 종소리와 함께 펼쳐진다.  유은경기자 usyek@
5일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간 구세군 울산 자선냄비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 구세군 울산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오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문, 중구 성남동 젊음의 광장에서 사랑의 종소리와 함께 펼쳐진다. 유은경기자 usyek@

2019년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 353개소에서 6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금활동을 전개하게 되며,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후원, 온라인모금 등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울산에서는 남구 삼산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광장, 성남동 젊음의 광장에서 자선냄비를 설치해 6일부터 24일까지 모금활동 있을 예정이다.

구세군 울산·부산·경남지방의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은 총 1억9,000여만 원으로 노숙인 및 저소득층 무료급식, 저소득층 설, 추석 구호키트 나눔, 사랑의 김장나눔, 사랑의 연탄 난무,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긴급재난구호, 에이즈 감염인 돌봄 사업 등으로 이웃사랑을 펼쳐왔다.

구세군 울산·경남지방 강태석 지방장관은 "1928년부터 91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찾았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냈듯이 2019년에도 모금을 통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 긴급재난 등으로 우리 이웃들이 외면 받지 않고 희망의 202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 종소리를 힘껏 울릴 수 있도록 울산 시민들의 적극적인 나눔 운동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우수기자 usj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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