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장관상'
남구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장관상'
  • 정혜원
  • 승인 2019.12.05 23:00
  • 기사입력 2019.12.05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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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복지시설 사업성과 보고회
자립지원·가출체험 프로그램 호평

울산 남구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시설장 김현주)가 5일 여성가족부가 주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19년 청소년복지시설 운영지원 사업성과보고대회' 우수프로그램 분야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쉼터는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공감(가출)체험 프로그램'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립지원 프로그램'은 쉼터 퇴소 후 사회로 독립하는 가정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해 자립할 수 있게 했으며, '공감(가출)체험 프로그램'은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데 큰 영향을 준 것에 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공감(가출)체험은 시민 참여자와 가출청소년, 각 1명이 한 팀이 돼 밤부터 새벽까지 8시간에 걸친 동행, 가정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을 위한 사회 인프라구축 및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 내 사단법인 마이코즈에서 운영하는 4개 쉼터(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 울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울산남구여자단기청소년쉼터, 울산남구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연합해 진행하고 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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