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 '기본 지키기' 동참 다짐
산업재해 예방 '기본 지키기' 동참 다짐
  • 최성환
  • 승인 2019.12.05 23:00
  • 기사입력 2019.12.05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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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협력사 안전부서장協
사고 사례 공유·재발방치책 논의
한국동서발전㈜은 5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사의 본사 안전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하반기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를 가졌다. 사진은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사 안전부서장들이 협의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5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사의 본사 안전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하반기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를 가졌다. 사진은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사 안전부서장들이 협의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5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사의 본사 안전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하반기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를 가졌다.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는 지난해 발족해 현재 한국동서발전과 협력사 11개사의 본사 안전부서장이 연 2회 정기모임과 필요시 수시모임을 갖고 있다. 협의회는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기술 개발 공유, 안전사고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의 참석자들은 정부의 안전관련 정책과 안전사고 및 이차사고사례 재발방지 대책, 동서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지키기의 내재화 방안과 협력사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 최근 안전사고들이 기본준수를 무시하는 경우에 발생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서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지키기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방안에 대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동서발전은 협력사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협력사에게 제공해 계획·설계·시공 전 단계에 걸친 안전관리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 제시된 협력사의 안전관리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 및 제안사항은 중장기 검토 과제로 분류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환기자 c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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