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희망인 울주' 만들기 진력 다양한 분야 '우수' 평가 쾌거
'사람이 희망인 울주' 만들기 진력 다양한 분야 '우수' 평가 쾌거
  • 하주화
  • 2019.12.23 19:3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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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울주군 결산
산재전문공공병원·원전해체연구소 유치
농수산물도매시장 율리 이전 확정 큰 성과
전국 첫 난임부부 진료교통비 등 출산 지원
울산 최초 유치원 무상급식 복지정책 최선
울주군 이선호 군수와 간정태 군의회 의장,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유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9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이전 확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울주군 이선호 군수와 간정태 군의회 의장,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유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9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이전 확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울주군은 민선 7기 출범 후 '사람이 희망인 울주'를 비전으로, 평등하고 공정한 정의로운 울주 실현에 진력해왔다. 그 결과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종합경쟁력, 지역복지사업 평가, 대한민국 임신·출산·다자녀 기여 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아 20여 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뒀다.

# 지자체 경쟁력 평가 등 20여 기관상 수상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산재 전문 공공병원', '원전해체연구소',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울주군 유치는 올해 가장 큰 성과다. '산재전문 공공병원 유치'는 지난 4월 굴화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이 확정돼 향후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개선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원전해체연구소'도 군과 기장군이 공동 유치함에 따라 우수연구기관 유치와 원전해체기업 집적화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유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청량읍 율리로 이전 유치한 것은 올해 군정을 빛낸 최고의 성과였다.

이선호 군수와 NH농협은행 남묘현 울산영업본부장은 지난 18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선호 군수와 NH농협은행 남묘현 울산영업본부장은 지난 18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장기간 교착을 이어온 지역 현안들도 서서히 실마리를 찾아갔다. 지난 10월 울산시, ㈜한화도시개발,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KTX 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울산의 부도심으로 설정된 서부권 일대가 스마트 자족도시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또 '전국 첫 거점형 타운하우스' 모델을 개발해 두동·두서에 산림·축산경영 특화단지인 '공공타운하우스' 조성을 계획하면서 '인구 30만 울주'건설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군은 전국 최초로 난임부부에게 진료교통비를 지원했다. 또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출산장려금 확대 등 출산지원정책을 확대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했다.

지난 10월에는 제14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출산·다자녀 기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부터는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시작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혼인율 제고에도 힘썼다. 여기다 초중고교에 이어 울산 최초로 유치원 무상급식을 시행했다.

울주군은 올한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지난 3월 19일 이선호 울주군수가 온산읍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주군은 올한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지난 3월 19일 이선호 울주군수가 온산읍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축산 경영 안정화도 행정력 집중
군은 서생면에 울주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청년 창업농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여기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조성사업 추진 및 축산분야 융복합 지원,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을 준공으로 연중 안정적인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등 축산 경영 안정화를 위해 행정력을 쏟았다.

양파와 블루베리 등 다양한 수출 유망품목을 신규 발굴해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으며, 지난 11월에는 '울주 배 미국 수출 판촉 홍보단'이 미국을 방문해 울주 배 미국 수출 확대 전략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았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범서·삼남·청량·울산원예농협 4개소에 로컬푸드 생산·판매 기반을 마련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도 이바지했다.

서부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부지를 언양읍에 매입 완료했고, 2020년 내 서부지역 임대사업소를 건립해 농업 노동력 부족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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