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利國便民(이국편민): 나라를 이롭게 하고 국민을 편하게 함.
2020년 경자년에는 나라가 평온하고 국민들이 생활하는 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행서체로 담아냄.

 

우보(牛步) 배성근 서예가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 및 심사위원, 전라북도 서예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춘포문화상 수상, 개인전 9회 및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전 등 다수 초대전 참여, 현 우보서실 운영.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