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운세] 어려운 여건에도 지혜로 살아남는 근면한 동물 풍요·기회 상징
[신년 운세] 어려운 여건에도 지혜로 살아남는 근면한 동물 풍요·기회 상징
  • 울산신문
  • 2020.01.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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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탄생부터 존재…미륵에 물·불 근원 알려
농사 풍흉·길흉화복 예지 수호신 숭배되기도
강한 활동력·민첩성 발휘 재물 모아놓고 지켜
부·재물 동시에 탐욕·수탈 부정적 의미도 연상
영리한 기질·먹을 복 타고나 대체로 좋은 운명
류동준 울산도혜철학관 원장
류동준 울산도혜철학관 원장

새해 경자년(庚子)은 서기 2020년, 단기 4353년이고 띠로는 흰 쥐(庚子)띠 해이다. 육갑(六甲) 가운데 쥐띠해는 갑자(甲子), 병자(丙子), 무자(戊子), 경자(庚子), 임자(壬子)로 네 번째에 든다. 십이지(十二支)로는 일곱 번째, 납음오행은 경자·신축 벽상토 축은 토위이나 자는 수왕지다. 쥐띠생은 12띠 중 첫 번째 띠로 자년생(子年生)을 가리킨다. 서양 별자리로는 사수좌에 해당하고 음력 11월을 지키는 방향신(方向神)이자 시간신(時間神)이다. 쥐는 자신의 미약한 힘을 일찍 파악하고, 약삭빠르게 꾀를 써서 소를 이용해 새해 첫날 하늘에 제일 먼저 도착, 십이지의 첫 자리가 됐다. 힘이 아주 센 흰 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롭고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다 생존·적응력까지 뛰어나다. 쥐해에 태어난 사람은 식복과 함께 좋은 운명을 타고났다고들 한다. 쥐가 우리 생활에 끼치는 해는 크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이 있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아남는 근면한 동물이다. 쥐는 재물·다산·풍요 기원의 상징으로서 여러 민속에 두루 나타난다. 쥐의 전통적 의미와 상징·설화, 띠별 운세를 도혜철학원 자료제공으로 알아본다.

# 2020년 경자년은 '흰 쥐'의 해
구비전승인 무가에 의하면 쥐의 탄생은 일찍이 우주의 창생 때부터 존재한 것으로 나타난다. 

과학적으로도 쥐는 약 3,600만 년 전에 지구상에 나타났고 그 종류도 무려 1,800종이나 되며, 남극대륙과 눈 덮인 산정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구석기 시대의 유적에서 쥐의 동물화석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서식해 왔음을 알 수 있고, 능묘, 탑상, 불구(佛具), 생활용품 등에서 쥐의 형상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인간과 가까이 있을 수밖에 없는 숙명을 지닌 쥐가 인간보다도 먼저 태어났을 뿐만 아니라 물과 불의 근원을 알고 있는 영험한 존재로 부각된 것이 흥미를 끈다. 또한 쥐는 예로부터 농사의 풍흉과 인간의 화복뿐만 아니라 뱃길의 사고를 예시하거나 꿈으로 알려주는 영물로 받아들여졌다. 또 쥐는 뛰어난 예지능력으로 천재지변(지진, 풍랑, 화산 폭발 등)이 나기 전에 떼를 지어 그곳에서 도망친다고 한다. 

이처럼 쥐는 동양에서는 물과 불의 근원을 알려준 영물이자 뱃길의 안전과 농사의 풍흉을 결정하는 마을 수호신으로서 신성시 여겨 신앙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전남의 해안도서 지방(비금도 월포리 당과 우이도 진리, 대촌리, 경치리, 서소우이도의 당)과 황해도 서흥당의 서도신사(鼠島神祠) 전설(한 승려가 흰쥐로 변해 외적을 물리치고 암혈에서 죽자 승려를 신으로 모시고 제사 지냄) 등은 쥐신을 섬기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잡식성 동물인 집쥐는 1회 6~9마리를 1년에 6~7회 출산한다. 왕성한 번식력으로 쥐는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또 쥐는 근면함(勤勉)과 재물(財物)·부(富)의 상징이기도 하다. 쥐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민첩하게 드나들 수 있는 강한 활동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은 자연스럽게 근면성실함을 연상시켰고 이는 곧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쥐의 활동력을 비유해서 집안에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 집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일을 '쥐 바람쐬기'라고도 부른다. 

# 가장 힘세고 생존력 뛰어난 우두머리 쥐
쥐는 전설, 설화 속에서 물과 불의 기원을 미륵에게 가르쳐 주었는가 하면 어려운 문제를 현명하게 척척 해결하며 지혜를 담고 있는 정보체의 역할을 해 왔다. '황금구슬찾기' 등 민담 속에서 다른 동물들보다 영리한 동물로 묘사된다. 또한 속담에는 약삭빠르고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을 가리켜 '약기는 생쥐' '얼굴에 생쥐가 오르락내리락한다'고 표현했다.

반면 쥐에 대한 부정적 의미도 있다. 우리 전통 설화에는 쥐가 손톱, 발톱을 먹고 그 주인으로 변신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요물로 등장하는 이야기가 많다. 또 농경생활을 주로 하던 전통사회에서 쥐는 곳간에 쌓아 둔 곡식들을 훔치고 농사를 망치는 해악을 가져오는 동물로 인식됐다. 그래서 상자일, 쥐불놀이 등에서 쥐를 퇴치하는 다양한 풍속이 전해진다. 이렇듯 쥐가 가지는 근면성은 동시에 부정적으로 여겨지기도 하면서 탐욕, 간신, 수탈자, 도둑 등 부도덕한 이미지로도 관념화됐다.

또 쥐는 강한 활동력으로 시간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옮겨다녀 전염병을 옮기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야행성의 이미지가 생겼고 쥐가 많아지면 재앙이 온다는 불안감이 연상되기도 한다. 이처럼 쥐의 훔치는 행위가 늘 지탄의 대상이 된 반면, 그 근면성은 칭찬을 받아왔다. 쥐는 부지런히 먹이를 모아 놓기 때문에 숨겨 놓은 재물을 지키는 존재로 여겨졌다. 그래서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부자로 산다'는 말이 생긴 것이다. 한국문화 속에 쥐에 대한 관념은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달리해 왔으나 한마디로 말하면 '쥐띠는 잘산다' '쥐띠가 밤에 태어나면 한평생 먹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로 요약할 수 있다.

# 풍속·설화서 '부지런함' '꾀' 이미지로 등장
함경도 지방의 창세가나 성인굿에 보면 불과 물의 근원을 알려준 새앙쥐 이야기가 나온다. 

옛날 이 세상이 생길 적에 미륵이 탄생하여 해와 달을 이용해 별들을 만들고 자신의 옷을 짓는데 그 규모가 엄청나게 컸다. 미륵은 날곡식을 그대로 먹었는데, 그 이유는 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날곡식을 먹을 때마다 익혀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물과 불의 근본을 몰랐던 미륵은 풀메뚜기를 잡아다가 볼기를 치며 물었다. "풀메뚜기야 물과 불의 근본을 아느냐?" 풀메뚜기는 자신은 모르지만 풀개구리는 알 것이라고 추천했다. 역시 풀개구리를 잡아 와 볼기를 치며 물과 불의 근본을 물으니 풀개구리도 모르고 있었으나 새앙쥐는 알 것이라고 새앙쥐를 추천했다. 

새앙쥐를 잡아다 물으니 "가르쳐 드리면 나에게 무슨 공을 주시겠습니까?" 했다.  이에 미륵은 "만약 가르쳐 준다면 이 세상의 모든 뒤주를 네가 차지하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새앙쥐는 "그렇다면 가르쳐 드리지요. 불의 근본은 금정산에 들어가서 한쪽이 차돌이고 한쪽이 무쇠인 돌로 툭툭 치면 불이 날 것이니 알 것이오. 그리고 물의 근본은 소하산에 들어가면 샘물이 솔솔 솟아나서 물의 근본을 이룬 것을 알 것이오"라고 대답했다. 

미륵은 새앙쥐의 말을 듣고 금정산과 소하산에 들어가 불의 근본과 물의 근본을 밝혔고 이때부터 이 세상은 물과 불을 쓰게 되었다.

# '밤에 태어난 쥐띠는 부자로 산다'는 말 생겨
쥐는 예로부터 농사의 풍흉과 인간의 화복뿐만 아니라 뱃길의 사고를 예시하거나 꿈으로 알려주는 영물로 여겨졌다. 쥐에게는 초능력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선원들에게는 '쥐 떼가 배에서 내리면 난파한다' 또는 '쥐가 없는 배에는 타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쥐는 배의 난파를 미리 알고 배가 출항하기 이전에 육지로 빠져나온다는 것이다. 

보통 민간에서 쥐는 인간으로 둔갑해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고 여겼지만 선원들에게는 쥐의 예지력(豫知力) 때문에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쥐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는 믿음은 해안지방에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 또 쥐는 지진이나 화산, 산불이 나기 전에 그것을 미리 알고 떼를 지어 그곳에서 도망친다고 한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혜공왕 5년 조에 보면 "치악현에서 8,000여 마리나 됨직한 쥐 떼가 이동하는 이변이 있고 그 해 눈이 내리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쥐에 관한 풍속으로는  음력 정월 초에 첫째 자(子) 날은 상자일(上子日; 일명 '쥐날')이라고 한다. 이날 농부들은 들에 나가 쥐불놀이를 하면서 논과 밭두렁을 태운다. 쥐불은 들쥐들의 서식 공간을 태워 없앤다는 의미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벼 등에 해를 주는 해충들의 알을 제거하고 동시에 불에 탄 잡초들은 거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경상도에서는 쥐날 바느질을 하지 않는데, 구멍 뚫는 일을 하면 그 해에 쥐들이 극성을 부려 집의 안팎이나 곡식을 담아두는 가마니 등에 구멍을 많이 뚫는다는 속신 때문이다.

다산 정약용의 시 '이노행(埋奴行)'에서 쥐는 백성의 곡식을 수탈하는 관리 혹은 궁궐에서 국고를 탕진하는 간신배를 상징한다. 만해 한용운의 시 '쥐'에서는 쥐가 색계(色界)에 집착하는 인간의 탐욕을 상징한다.
 


[ 신년 운세 ]

쥐띠 : #성정=감수성이 예민하고 매우 근면성실한 절약가로 곤경에 처해도 빨리 헤쳐 나오고 온순해 보이나 남에게 지기 싫어하며 지혜롭고 영리하다. 작은 일엔 잘 놀라나 큰 일엔 오히려 대범하게 대처한다. #운세=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될 수 있으니 참고 견디라. 36년생 자금압박을 받는다. 48년생 우왕좌왕 말고 중심을 잡으라. 60년생  여행에서 병 얻을 수 있으니 조심. 72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 84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 두지 말라. 96년생 부모님께서 병고에 시달리겠다.

소띠 : #성정=인내력이 강하고 계획을 세우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품.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우직하고 성실한 모습이며 진실되다. 심성이 여유롭고  낭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사람을 잘 믿으며 배신을 당하면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한다. 순박하지만 한번 고집이 나면 외통수이다. #운세=형제가 열심히 공부해 마침내 출세의 길로 접어드니 겹경사를 맞은 격이라. 37년생 그 일은 나에게 힘이 부친다. 4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 61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 73년생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 85년생 집안에 겹경사. 97년생 형제의 경사.

호랑이띠 : #성정=앞을 향해 전진하고 의리와 정의를 중시하여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활동적이고 결단력이 있으며 인정이 많다. 종교적 또는 예술적 기질을 타고나 출세나 안정된 생활보다는 타고난 기를 주체 못해 방황을 사서하기도 한다. #운세=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8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도 본다. 50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62년생 상대방이 옳은 것은 옳다고 하라. 74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86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98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다.

토끼띠 : #성정=온화한 성격에 애교가 있고 넉넉한 양기를 받아 원만한 기풍과 자애로운 정을 지닌다.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받는 느긋하고 온화한 기질의 소유자이다. 자수성가 해야 하고 예술적 재능과 감각은 풍부하다. 매사 총명하다. #운세=겨울가고 따뜻한 봄 오니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유리해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9년생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만난다. 51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63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75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보라. 87년생 부친의 뜻을 받들라.

용띠 : #성정=도량이 크고 생명력이 넘치며 끊임없이 앞으로 전진하며 자존심이 강하고 매우 직선적인 성격이다. 꿈과 이상이 원대하고 현실에 집착하지 않으며 공상적 기질이 풍부하다. 처세술과 감정표현이 뛰어나다. 이목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행동한다. #운세=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40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52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64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6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88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뱀띠 : #성정=마음이 너그러우며 인내력이 있고 성품이 고상하여 대단히 온화한 천성을 타고 났으며 무엇이든 계획을 세워 마음을 정하고 실행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천문을 타고 났다. 자기개발에 열중하면 크게 성공한다. #운세=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 과거에 얽매이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현실에 충실해야 함이라. 41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53년생 부부간에 화합을 이룰 운. 65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 77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89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말띠 : #성정=발랄하고 인기 있으며 실속있고 따뜻하게 흥미를 끌며 매우 지각있는 행동을 한다. 겉으로는 강하나 속 마음은 부드러운 유형이다. 매사에 변화가 많고 남을 쉽게 믿지 않는다. 실리를 추구하고 현실적응력이 뛰어나 어떤 환경에서든지 순응한다. #운세=서로 사물은 이치에 맞아야 함인데 이치에 맞지 않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여서는 안 되리라. 42년생 일단 철회함이 옳다. 54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66년생 자녀의 의견을 들어주라. 78년생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90년생 과장해 보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양띠 : #성정=온순하고 침착하며 점잖고 신중한 편이며, 마음은 올바르다. 남과 친화성이 있어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한다. 매사에 꼼꼼하여 빈틈없이 처리한다. 학자적 기품을 지니고 학구적 사색을 즐긴다. 인내심이 강해 어려운 환경도 잘 극복한다. #운세=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43년생 건강을 되찾을 운이라. 55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으리라. 67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면 해결 점을 찾으리라. 79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91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원숭이띠 : #성정=영리하고 재주가 많고 꿈과 이상이 뛰어나고 머리회전이 빠르고, 지혜가 있고 사교성과 처세술이 교묘하다. 환상과 낭만을 지닌 로맨티스트로서 유머가 풍부하고 사교적이며 언변이 좋아 인기가 좋다. #운세=귀인이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만큼 몸가짐과 말을 주의하라 . 32년생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44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56년생 결행하기 전에 가족들 동의를 먼저 받으라. 68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80년생 매스컴에 오르내릴 운. 92년생 주위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운.

닭띠 : #성정=명석하고 지능도 있으며, 사려심이 있어 남과 친화적이며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적극적이다. 마음이 청순하고 깨끗하다. 예민한 성격 때문에 신경과민으로 고생을 한다. 고집이 세다. #운세=세찬 비바람으로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라. 무너지기 전에 살피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3년생 지금 해결않으면 화병 생길 수도. 45년생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57년생 자연재해를 받을 운. 69년생 그것을 얼른 딴 사람에게 빌려주라. 81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93년생 지금이 기회. 뜯어 고치라.

개띠 : #성정=온건하고 의리가 굳은 천성때문에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직하고 거짓을 싫어한다. 동정심이 많아 친절하고 상대방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잘 도와준다. 독립심이 강하고 임기응변에 능하며 언변이 뛰어 나다. #운세=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34년생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46년생 지금은 시기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58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 70년생 승진 운이 따르니 참고 기다리라. 82년생 모처럼 기쁜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94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돼지띠 : #성정=예의 바르고 진실하며 믿음직스러운 의지가 강한 천성으로 활발하고 점잖다. 지혜가 많고 인정도 많으며 식복 또한 타고났다. 다재다능 재주꾼이며 독창적이고 능동적 일을 선호한다. #운세=검사가 내 죄를 상고 했으나 판사가 기각하는 격.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35년생 관재 구설 운 조심. 47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59년생 소중할수록 깊숙이 넣어두라. 71년생 융자신청 무산된다. 83년생 득 되는 일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95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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