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運)을 부르는 7가지 방법
운(運)을 부르는 7가지 방법
  • 울산신문
  • 승인 2020.01.08 23:00
  • 기사입력 2020.01.08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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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록 철학원 원장

첫째, 심신을 단련하라

우리 몸에는 12경락과 365혈이 있다. 심신을 잘 단련하면 우리 몸의 경락이 활성화되어 기혈순환이 잘 이루어진다. 기(氣)가 통하면 운(運)을 불러오고, 운(運)이 오면 팔자가 바뀐다. 밤낮없이 열심히 일을 해서 먹고 살만하니 몸에 병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 얼마나 허무한 일인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몸은 빌릴 수 없다는 전직 대통령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 봄 직하다. 심신을 단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몸과 마음을 동시에 수련할 수 있는 국선도, 요가, 참선이 제격이다.

둘째, 정리정돈하라

책상 위에 오만 가지를 늘어놓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류를 찾으려면 온갖 잡동사니를 다 뒤져야 겨우 찾을 수 있다. 일하는 시간보다 서류 하나를 찾는 시간이 더 걸린다. 청소를 깨끗이 하고 정리정돈을 해 놓으면 서류를 찾는 시간도 줄이고 마음까지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져서 결국은 업무 효율이 향상된다. 고인 물은 섞기 마련이다. 운(運)을 부르고 싶다면 버릴 것은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셋째, 사주팔자를 이해하고 풍수를 활용하라

사주를 보는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나아갈 방향성을 찾는 것이다. 재물복이 없으면 월급을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사업을 해서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재물운도 있고 사업운도 좋은데 아무것도 시도조차 않고 좋은 운을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도 있다. 사주를 참고해서 자신의 명을 이해하고 좋은 운이 오는 시기를 예측하면서 나아간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일을 진행하는 경우와 사주를 참고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은 시작 단계부터 차이를 만들어 낸다. 또한 사주적으로 운이 좋지 않을 때에는 풍수 인테리어를 활용해서 좋은 운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양택풍수에서 현공풍수는 비즈니스 풍수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현업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넷째, 적선을 하라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이라는 말이 있다. 선(善)을 쌓는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있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면 후손들에게까지 복이 미친다는 의미다. 선(善)을 쌓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돈을 안 들이고도 선을 쌓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칭찬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내가 상대를 칭찬하면 상대도 나를 인정하고 칭찬한다. 칭찬을 주고받게 되면 좋은 기운이 생겨나고 좋은 기운은 좋은 운을 부른다.

다섯째, 명상을 하라

명상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마음이 안정되면 좋은 아이디어가 생겨난다. 명상은 우뇌의 영역이다. 좌뇌는 논리, 기억, 암기의 뇌라면 우뇌는 감성, 공감, 창의성의 영역이다. 명상을 통해 뇌파가 가라앉으면 우뇌가 활성화되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복잡한 뇌에서 창의력이 나올 수가 없다. 4차산업 시대의 핵심 키워드는 융합과 창의력이다.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이들의 공통점은 생활 속에서 명상을 실천한다는 점이다. 심지어 구글과 IBM 등 실리콘밸리의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을 위해 명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 명상이라고 검색하면 젊은 여성 명상가들이 유저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섯째, 독서를 하라

독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적으로 뛰어난 인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된다. 사주에는 강한 사주가 있고 약한 사주가 있는데 약한 사주를 타고난 사람은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기(氣)가 빠진다. 이럴 경우에는 독서를 통해 사색하고 역사 속의 인물들과 교류를 통해 내공을 쌓을 때 운이 트이는 법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바꿔 말하면 책 속에 운이 있다. 어느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최고의 부자가 된 비결을 묻자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었다"고 했으며 우뇌 혁명의 저자 김동하 작가는 "좋은 책 100권이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고 했다. 성공한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독서다.

일곱째, 의지는 강하게, 언행은 부드럽게 하라

언어의 선택에 있어서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긍정적인 표현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말이 씨가 된다는 표현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다만 표현 방법에 있어서 불쾌한 말투와 어투는 상대의 반감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사람을 떠나가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말투, 어투가 불쾌하면 받아들이는 상대방은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말투 어투는 상품으로 치면 포장과 같다. 포장도 예뻐야 잘 팔리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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