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남·북구, 지난해 민원업무처리 양호
울산시·남·북구, 지난해 민원업무처리 양호
  • 조홍래
  • 승인 2020.01.13 23:00
  • 기사입력 2020.01.13 2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안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울산시교육청·중·동구 '미흡'

지난해 울산시와 남구, 북구가 대민 민원업무 처리를 양호하게 했고, 시교육청과 동구, 중구가 민원업무 처리에 미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자치단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에서는 울산시와 남구, 북구가 위에서 두 번째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아 지난해 민원업무 처리를 양호하게 처리한 것으로 평가됐다. 울주군은 그 다음인 '다' 등급을 받았다. 시교육청과 동구, 중구는 밑에서 두 번째 등급인 '라' 등급을 받아 민원업무 처리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우수 '가'등급에는 29개 기관이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중에는 병무청·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곳이, 시도교육청에서는 부산교육청·인천교육청 등 2곳이 가등급을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대구시와 경기도 2곳,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경남 사천시, 충북 음성군, 서울 성동구 등 21곳이 최우수 등급으로 분류됐다. 조홍래기자 usjh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