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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울산시당은 15일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품 백미 55포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전달했다.
자유한국당울산시당은 15일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품 백미 55포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전달했다.

자유한국당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은 15일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품 백미 55포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게 전달했다.
한국당 울산시당은 지난 1월 초에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성금 300만 원을 마련했으며, 이날 백미를 추가 기부했다.

정갑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국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기 위해 금일 백미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보내주신 귀한 성품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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