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지역 설 성묘 편의 임도 개방
양산지역 설 성묘 편의 임도 개방
  • 이수천
  • 승인 2020.01.16 20:52
  • 기사입력 2020.01.15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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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2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임도시설(59㎞)을 개방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유림에서 관리하는 임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산림재해 대응, 산림복지 서비스 등 임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등의 규정에 따라 설치한 산림기반기설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설을 맞아 산을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한다.

임도는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으므로 일반 승용차량보다는 4륜구동 차량을 이용을 권장한다.

개방 임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 복지팀(055-370-2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을 출입하는 성묘객들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해서는 안 된다.

위반자는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도를 개방하는 만큼 성묘에 쓰고 남은 쓰레기는 되가져 오고, 특히 인화물질 소지, 소각물 태우기 등은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천기자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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