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울산 등 전국 소외이웃에 5000만원 상당 이불 선물
위러브유, 울산 등 전국 소외이웃에 5000만원 상당 이불 선물
  • 조홍래
  • 승인 2020.01.17 09:01
  • 기사입력 2020.01.16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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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가 무거복지관과 불우이웃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가졌다.

 

명절이면 더 마음이 시린 소외이웃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따뜻한 설을 선물하고 있다.


 전국 각지 회원들이 50개 지방자치단체를 찾아 총 1,250채의 이불(5,0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온정을 나눈다.


 16일 위러브유 회원들은 울산 북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포근한 이불 25채를 기탁했다. 같은 날 창원 마산합포구 완월동과 사천 사남면, 앞서 13일에는 김해시청에도 회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명절이 와도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이 많다. 늘 기억하고 함께하는 손길이 있으니 용기 잃지 말고 힘내시길 바란다"며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는 덕담도 건넸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울산에서 명절마다 소외이웃돕기를 꾸준히 전개해온 것은 물론 헌혈하나둘운동, 클린월드운동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쳐왔다.
 조홍래기자 usjhr@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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