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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시민단체인 중구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밥퍼' 무료급식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시민단체인 중구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밥퍼' 무료급식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재욱)는 시민단체인 중구바른선거시민모임과 함께 '밥퍼' 무료급식소(중구 반구동 소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 명의 후보자나 예비후보자에게 1년에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의 후원금은 전액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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