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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울산시당은 박유기 비대위원장과 김진영 북구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21일~23일 북구 호계시장, 현대자동차 중문, 울산역(KTX)에서 설 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1일 북구 호계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피고 22일에는 현대자동차 중문에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설 인사와 함께 정의당이 발의한 비정규직 사용사유제한 4법 등의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설연휴 전날인 23일에는 울산역(KTX)을 찾아 귀성 인사와 함께 시민선거인단 모집 등의 정책을 홍보할예정이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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