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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네번째), 이용훈 UNIST 총장(왼쪽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네번째), 이용훈 UNIST 총장(왼쪽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과 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22일 UNIST 본관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맺은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전력산업 환경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4차 산업 기술 분야 교류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육성과 산학협력 활동사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성사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기술경영학과 인재 양성 △신재생에너지 및 4차 산업 분야 교육과정 자문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최성환기자 c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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