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둘레길' 걸으며 동서발전 알아봐요
'AR 둘레길' 걸으며 동서발전 알아봐요
  • 최성환 기자
  • 2020.02.13 20:2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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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외곽 770m 산책로 주민 개방
6개 구역에 증강현실 체험존 조성
에너지 생산·적용 과정등 한눈에
한국동서발전이 사옥 주변에 조성한 에너지 둘레길 종합 안내 도면.
한국동서발전이 사옥 주변에 조성한 에너지 둘레길 종합 안내 도면.

한국동서발전㈜는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 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둘레길은 울산 중구 성안동 본사 사옥 주변을 둘러싸는 외곽 순환형(약 770m)으로 종합안내판, 정원, 아쿠아리움, 태양광발전, 지열발전, 풍력발전 등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한 6개의 구역으로 조성돼 있다.

각 구역에는 동서발전이 제작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앱) '동서발전을 AR(알)고 싶니'를 사용해 자연·교육·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은 Play 스토어에서 '동서발전을 AR(알)고 싶니'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메인 화면에 6곳의 증강현실 체험존이 표시되고 에너지 둘레길에 설치되어있는 이미지를 인식하면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태양광, 지열, 풍력 발전 구역에서는 각 발전설비의 설치과정부터 실생활 적용까지의 흐름을 애니메이션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최성환기자 csh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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