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노후 지하배관 안전성 제고"
"국가산단 노후 지하배관 안전성 제고"
  • 김미영 기자
  • 2020.02.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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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의원, 안전사업보고회 참석
관리센터 건립 등 조속 추진 밝혀
강길부 의원은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에서 열린 '울산권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체계구축사업 보고회'에 참석했다.
강길부 의원은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에서 열린 '울산권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체계구축사업 보고회'에 참석했다.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은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에서 열린 '울산권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체계구축사업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원은 산업현장에 안전제일 정책을 도입한 US스틸의 게리 회장 일화를 언급하며 "울산국가산단 내 지하배관 1,696㎞ 중 위험성이 높은 화학·가스·송유관이 1,485㎞이며, 20년 이상 노후배관도 1,027㎞ 달하는 실정"이라며 "현장 근로자 및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지하배관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의원은 "지하배관 안전진단,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통합파이프랙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은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중요하고 시급한 사업들"이라며 "정부, 국회, 지자체, 관련 기관이 합심해 조속한 사업 진행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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