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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란 꼬마 돌고래 '고장수'가 18일 처음 관람객들에게 공개된 가운데 고래생태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이 고장수의 재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란 꼬마 돌고래 '고장수'가 18일 처음 관람객들에게 공개된 가운데 고래생태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이 고장수의 재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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