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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19일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손세정제 610세트를 울산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19일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손세정제 610세트를 울산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19일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손세정제 610세트를 울산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감염증 예방세트는 ㈜더스킨팩토리에서 후원했으며, 이날 적십자직원 및 적십자봉사원이 5개 구·군 내 적십자 결연세대 610가구에 적십자봉사원이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다.


김철 회장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감염증 예방에 따른 대비가 절실한 가운데 이번 감염증 예방 세트 전달로 예방이 취약한 취약계층 세대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혜원기자 usj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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