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인 14일 동구 주전 몽돌해변에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을 자제하던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잠시나마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답답함을 풀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