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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읍 청년회는 지난 13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마스크 600매(1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울주군 청량읍 청년회는 지난 13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마스크 600매(1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울주군 청량읍 청년회(회장 이정관)는 지난 13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계층을 위한 마스크 600매(1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정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이번 전달되는 마스크가 저소득계층의 코로나 예방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하주화기자 jhh0406@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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