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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7일 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확보한 '수입 덴탈마스크 100만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확보한 마스크는 아동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대중교통 운송업체 등에게 배부된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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