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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강풍을 타고 날아와 남구 신정동 일대 도심 하늘을 뒤덮고 있다. 김동균 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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