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통합당 '대한민국 바로잡기 울산선거대책위원회'가 25일 정갑윤, 박맹우 의원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체제로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 체제를 가동했다.
미래통합당 '대한민국 바로잡기 울산선거대책위원회'가 25일 정갑윤, 박맹우 의원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체제로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 체제를 가동했다.

미래통합당 '대한민국 바로잡기 울산선거대책위원회'가 25일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통합당 울산시당은 대한민국 바로잡기 울산선대위에 정갑윤, 박맹우 의원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후보자 6명에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겼다. 또 선대위에 각 지역구 공천 경쟁자들도 참여시켜 통합과 화합의 선대위로 구성했다.  

이날 후보자들에게 당기 수여 및 공천장 전달, 피켓 퍼포먼스, 후보자 연설 등으로 진행된 온라인 발대식은 코로나19사태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 자제하고 1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무관중 생중계로 실시됐다.
발대식은 미래통합당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공개됐다.   김미영기자 lalal4090@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