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펭수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소통
한국동서발전, 펭수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소통
  • 최성환 기자
  • 2020.03.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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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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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친환경 홍보콘텐츠 제공
펭수가  '생동감 넘치는 친환경에너지'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국동서발전을 응원하고 있다 .
펭수가 '생동감 넘치는 친환경에너지'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국동서발전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EBS 연습생 펭수와 손잡고 옥외광고,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친환경 홍보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남극에서 온 자이언트 펭귄 캐릭터인 펭수는 특유의 유행어 "신이나", "엣헴~엣헴"과 함께 유쾌한 표정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동서발전을 응원한다. 앙증맞은 뒷모습과 더불어 "펭-하(펭수 하이)! 남극의 친구들을 도와주세요!"라고 쓰인 문구도 볼 수 있다. 

동서발전은 KTX 울산역과 신촌역 인근에서 펭수가 '생동감 넘치는 친환경에너지'를 응원하는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울산역에서 울산시내로 운행하는 5000번대(5001~5005) 리무진버스 광고에도 펭수의 응원이 실린다. 

다음달 6일부터는 동서발전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도 펭수를 만날 수 있다. 동서발전은 카드뉴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콘텐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펭수가 추구하는 가치가 친환경, 지구온난화 방지라는 점을 살려 홍보기념품으로 다회용품(머그컵)을 제작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20~30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펭수가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함께하며 가치를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소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공생·공동·공감의 '생동감 넘치는 친환경에너지'라는 슬로건과 함께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632㎿를 착·준공(335㎿ 착공, 297㎿ 준공)해 약 1.2GW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보하는 등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적극 구축할 계획이다. 최성환기자 csh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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