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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울산현대축구단이 27일 적십자 울산지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92세대에 전달할 비상식량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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