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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외계행성 및 외계생명'이라는 특화 주제로 구성한 전시 운영프로그램과 국내 최고 수준의 관측장비를 갖춘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의 밤 하늘을 북극성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별의 일주운동 궤적을 담았다.밀양시는 교동 밀양대공원로 86 일원에 국내 유일하게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을 같은 부지에 건립, 개관을 준비중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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