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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여성봉사단(회장 전수우진)은 1일 동구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시가 80만원 상당의 수제 면 마스크 145매를 기탁했다.
울산 동구여성봉사단(회장 전수우진)은 1일 동구청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시가 80만원 상당의 수제 면 마스크 145매를 기탁했다.

울산 동구여성봉사단(회장 전수우진)은 1일 동구청을 방문해 시가 80만원 상당의 수제 면 마스크 145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면 마스크는 동구여성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동구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구여성봉사단은 지난 2007년 결성됐으며 저소득 재가어르신 식사배달과 복지관 식당 배식봉사, 어르신 경로잔치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김가람기자 kany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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