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오전 7시 6분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회 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수족관 1개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89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가람기자 kanye218@
김가람 기자
kanye218@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