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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선암동 주민 정나운(29) 씨는 6일 남구 선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30박스와 어머니와 함께 담근 김치 30봉지를 기부했다. 남구청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남구 선암동 주민 정나운(29) 씨는 6일 남구 선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30박스와 어머니와 함께 담근 김치 30봉지를 기부했다. 남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