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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태)·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호)·새마을문고(회장 서봉순) 회원 13명은 8일 최진홍 삼산동장과 함께 새마을문고 대청소 및 비품 방역작업과 코로나19 극복 홍보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태)·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호)·새마을문고(회장 서봉순) 회원 13명은 8일 최진홍 삼산동장과 함께 새마을문고 대청소 및 비품 방역작업과 코로나19 극복 홍보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태)ㆍ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호)ㆍ새마을문고(회장 서봉순) 회원 13명은 8일 '울산 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최진홍 삼산동장과 함께 새마을문고 대청소 및 비품 방역작업과 코로나19 극복 홍보활동을 펼쳤다.

삼산동 새마을단체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새마을문고의 비품 소독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홍보챌린지와 함께 관내 버스승강장 소독 활동을 펼쳤다.
삼산동 새마을방역봉사대는 관내 버스승강장 20개와 주민 휴식공간인 마을공원을 매주 2회씩 청소와 방역활동을 실시증이다.

삼산동 새마을회장단은 "코로나19로 사회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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