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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울산 북구 박대동 당협위원장은 정치락 북구의원 당선자와 백현조 북구의회의원 및 동협의회 회장들과 함께 지난달 30일 무룡산 등산로 입구와 박상진 호수공원 산책로에서 방역봉사로 하루를 보냈다.
지난 4·15 총선기간 통합당 북구 국회의원 후보였던 박 위원장은 방역봉사 선거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박 위원장은 "선거가 끝났지만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예방을 위해 노력해온 당초의 취지를 살려, 연휴기간을 앞두고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홍보한다는 차원에서 마무리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