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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은 모델 이나은과 함께한 '청춘맞나 청춘맞다' 콘텐츠를 20일 디지털 채널에 공개하며 청춘소주 마케팅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무학은 청춘콘텐츠는 2030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의 생활속에서 '청춘'이라고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발랄하고 재미있게 담았다.
특히 모델 이나은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를 춤과 발랄한 표정, 장난끼 넘치는 멘트를 에피소드에 남겨 청춘소주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경쾌한 편집으로 재미 요소를 강화했으며 '청춘맞다'라는 카피를 상황에 맞춰 반복적으로 사용해 소비자가 청춘소주만의 색깔과 브랜드 네임을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학 관계자는 "위트가 담긴 이번 청춘 콘텐츠는 디지털 매체를 즐겨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와 함께 하는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주화기자 jhh0406@
하주화 기자
jhh0406@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