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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수성·안영숙)는 20일 방어동 공동어시장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비닐과 플라스틱 및 수입 육고기 30% 줄이기 '3감 실천과제' 릴레이 홍보를 실시했다. 동구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방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수성·안영숙)는 20일 방어동 공동어시장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비닐과 플라스틱 및 수입 육고기 30% 줄이기 '3감 실천과제' 릴레이 홍보를 실시했다. 동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