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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1일 집무실에서 '코로나 위기극복 희망 손 글씨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 이사장은 이날 코로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코로나19!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협조하고 인내하면 끝을 볼 수 있습니다!'를 손글씨로 적었다. 울산경제진흥원 김형걸 원장의 지목을 받은 오 이사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임진혁 울산발전연구원장을 지목했다. 하주화기자 jhh0406@
하주화 기자
jhh0406@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