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로 교육 및 문화행사가 축소 운영됨에 따라 지친 동심을 달랠 수 있는 유아용 프로그램 '울산박물관에 가면♬'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한 활동지를 개인 및 기관에서 수령해 유아들이 직접 색칠하는 사전 만들기의 1차 체험활동을 진행한 후, 울산박물관에 방문해 퍼즐 스티커 수령, 사전 완성, 유물직접 관찰 순으로 실시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20개소, 개인은 100명까지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기관은 팩스(052-229-4708)로, 개인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문의 052-229-4722, 4723  강현주기자 uskhj@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